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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여러 종교들의 경전 등을 연구하고 토론 오늘날 우리는 세계의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고 다종교(多宗敎) 시대에 살고 있다. 상이한 문화적 전통에 기반하고 있는 다양한 종교의 유입은 우리의 문화를 정신적으로 풍요롭게 하는 긍정적인 측면도 지니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종교간의 갈등을 야기하여 우리의 삶과 가치관을 혼란시키는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이에 세계 종교의 핵심인 경전의 비교 이해는 종교와 종교 간, 전통문화와 외래문화 간 그리고 비종교인과 종교인 간 또는 특정 종교의 신자와 타종교 신자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이 땅의 문화발전과 평화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여 이 책을 출판하였다(경전으로 본 세계종교, 전통문화연구회, 2001). 근대 종교학의 원조라 일컬어지는 밀러는 ‘단 한가지 종교만을 안다고 하는 것은 종교를 모르는 것이다’라고 하였으니 영국의 시인이며 극작가인 필립스는 ‘종교의 차이는 정치의 차이보다 더욱 많은 분쟁을 일으킨다’라고 하였다.(세계종교상호대비, 한상열, 백산출판사, 2003). 인도의 타고르가 한국을 동방 동아시아의 등불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 등불이 꺼졌다. 왜 꺼졌나. 일제의 제국군이 침략, 여기에 한국의 등불이 꺼졌다. 그 등불이 다시 켜지는 날, 아시아와 세계는 밝으리라. 그 동방 한국을 찬양한 시가 있어요. 동방은 동아시아라는 말이 아니라 한국이라는 뜻이에요. 나는 그것이 의미심장 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동방의 등불이 다시 켜지는 날, 그것이 즉, 이 모임(한국종교발전포럼)이 아닐까, 이렇게… 내 생각은 그렇게 돼요.(枯 류승국 교수님, 2010년 12월 16일 한국종교발전포럼 세미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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