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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서울에서 시골로 내려와 살고 있는 지 3년째입니다. 2년 전, 딸이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을 갔다가 철창 속에 있던 한 마리 토끼를 데려오면서 우리 가족의 시골 이야기가 시작됐어요. 그리고 얼마 뒤, 딸이 도로 옆에서 위험해 보이던 새끼 고양이를 발견해 데려왔는데, 그 고양이가 자라서 예쁜 새끼 다섯 마리를 낳았답니다. 지금은 토끼와 고양이 가족이 함께 시골 마당에서 뛰어노는 모습이 하루의 행복이 되었어요. 이 따뜻한 일상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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