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교회 2025.06.08] 3부 - 왕의 용사들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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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말씀 나눔을 위한 질문
Sermon Discussion Questions
1. 본문에는 다윗과 그의 나라를 위하여 온 힘을 다해 충성되게 섬겼던 용사들의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저들 중에는 다윗의 친족들도 있었지만, 다윗을 대적했던 사울왕의 지파인 베냐민 사람들도 있었고, 심지어 타 민족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어두움의 나라를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의 빛의 나라로 들어온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의 동기와 목적은 어떻게 설정되어야 할까요? 우리의 생각과 삶의 오리엔테이션은 어떤 상태에 있습니까?
2.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의 중요한 덕망은 "용맹"입니다. 편안함이 최고의 가치가 된 문화 속에서 "용맹"은 도리어 무식한 처사라고 비판을 받습니다. 의를 위하여, 공정을 위하여, 진리를 위하여, 진정한 아름다움을 위하여 용맹해야 하는 부르심에 대해서 우리의 생각은 어떴습니까? 내게 용감한 행동이 발견될 때와 경우는 어떤 것입니...
2025-06-09 | 05:5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