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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없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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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없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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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리뷰 – 원작을 본 사람이라면 입에 거품 물고 분노해도 할 말 없는 망작
모처럼 분노에 사로잡힌 리뷰입니다. 광장을 재밌게 보신 분들이시라면 굳이 보지 마세요. 여러분의 기분까지 상하게 할 의도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요즘 넷플릭스가 저작권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만 사용한 소년의 시간도 차단했으니 이것도 위험한데 혹시라도 차단을 당하면 오디오 버전으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00:00 -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02:15 - ‘미리보기’의 경고 03:37 - 원작과 남기준 08:30 - 어처구니 없는 액션 11:14 - 이금손을 위한 드라마 12:41 - 광장 없는 광장
2025-06-13 | 17:00:35
드래곤 길들이기 리뷰 – 드림웍스는 디즈니의 삽질을 보면서 깨달은 게 있구나!
깜빡했는데 제라드 버틀러의 연기도 대단합니다. 영화를 본 후에 애니메이션을 잠깐 다시 봤더니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면서도 목소리가 다르네요. 00:00 - 드림웍스의 반격 01:21 - 줄거리 03:03 - 이게 다 디즈니 덕입니다. 05:54 - 실사화의 강점
2025-06-09 | 17:15:02
하이파이브 리뷰 – 무빙은 넘볼 수 없지만 염력보단 재밌으니 안심(?)하세요
요즘 주말에 개봉하는 영화들이 많아지네요. 하이파이브도 그렇고, 드래곤 길들이기도 그렇고… 입소문이 워낙 빨리 퍼지는 걸 의식한 건가? 00:00 - 초능력 코미디 01:17 - 줄거리 03:32 - 배우들의 슈퍼 하드 캐리 07:25 - 선택과 집중 10:13 - 몰개성한 후반부
2025-06-05 | 18:00:36
씨너스: 죄인들 리뷰 – 흥행으로 대박을 터뜨리고 평론가들까지 극찬을 쏟아낸 공포영화
저만 그런 건지 영화를 보는 동안 너무 어둡다고 느꼈는데 씨너스: 죄인들에 쓰인 필름의 특성이 그렇다고 하네요. 이걸 감수하고라도 아이맥스에서 보고 싶은 영화였습니다. 00:00 - 뱀파이어가 나온다고? 01:25 - 줄거리 04:06 -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공포영화 07:41 - 블루스와 포크 11:07 - 문화적 도용 13:53 - 블러디 매리
2025-06-01 | 16:30:38
릴로 & 스티치 리뷰 – 인어공주와 백설공주 따위에 비하면 걸작이지
리뷰에서 깜빡하고 미처 말을 못 했는데 스티치는 말을 할 때가 진짜 졸귀입니다. 애니메이션과 성우가 같은 이유가 있네요! 00:00 - 뒤통수 조심 01:25 - 줄거리 03:14 - 스티치가 살렸다! 07:19 - 디즈니만의 문제일까?
2025-05-27 | 17:15:01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리뷰 – 이 시대의 마지막 ‘진짜’ 블록버스터를 기쁘게 보내며…
톰 크루즈를 좋아하긴 했어도 특별한 의미 같은 건 없었는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을 보고서야 깨달았습니다. 이런 배우의 영화를 보고 성장할 수 있었다는 게 영광입니다. 00:00 - 행복한 작별 01:26 - 알고 보는 게 더 좋을 줄거리 05:48 - 오락영화의 미덕 09:19 - 이게 그 ‘시네마’인가? 13:32 - 우리의 의지와 선택
2025-05-24 | 17:45:07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리뷰 – 생명연장의 꿈을 무참하게 짓밟으려는 운명과의 정면대결!
뒤늦게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커닝의 개봉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수요일에 안 보이길래 당연히 5월 말에나 개봉하는 줄 알았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은 건너뛸 걸… ㅠㅠ 00:00 - 쏘우도 했는데 나도 해야지! 01:26 -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그리고 쏘우 04:40 - 줄거리 08:24 - 좋은 시도 but 명확한 한계
2025-05-19 | 17:15:02
데어데블: 본 어게인 리뷰 –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최고의 만족도
이번에도 좀 아쉬운 게 있는 건 사실이지만 데어데블: 본 어게인은 충분히 만족합니다. 영화도 이 정도로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00:00 - 어벤져스보다 디펜더스 01:35 - 데어데블의 몰락 05:11 - 매튜 머독과 데어데블 08:49 - 윌슨 피스크와 킹핀 11:59 - 빈약한 조연들 14:06 - 마블의 고질병
2025-05-16 | 17:15:06
썬더볼츠* 스포일러 토크 – 의외로 논란과 화제를 얻지 못하고 있네???
썬더볼츠*도 우리나라에서 100만은 넘기겠죠? 행여나 실패하면 충격이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거룩한 밤도 100만을 노릴 만한 판국인데… 00:00 - 마블의 기습 02:06 - 감당 가능? 04:46 - 어벤져스: 둠스데이 05:56 - 버키까지 왜 그래? 07:07 - ‘그들’의 등장
2025-05-10 | 16:30:06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리뷰 – 무슨 배짱으로 굳이 썬더볼츠*와 맞짱을 뜬 거지?
마동석이라는 브랜드의 파워가 대단하긴 하네요. 다른 배우였다면 50만만 넘어도 기적일 텐데 벌써 70만에 다가서고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00:00 - 배짱 한번 좋네 01:49 - 마석도의 오컬트 버전 04:39 - 가련한 제물들 07:14 - 100억을 어디에 썼냐?
2025-05-07 | 17:15:06
썬더볼츠* 리뷰 – 내가 이래서 웬만하면 예고편을 안 본다니까
썬더볼츠* 때문에 새삼스레 깊어진 고민… 예고편을 보고 갈 것이냐, 안 보고 갈 것이냐. 여러분은 평소에 어떻게 하시나요? 00:00 - 유구한 명언 01:26 - 이것만 알고 보세요 03:08 - 내면적인 방식 05:08 - 썬더볼츠* or 블랙 위도우 2 07:00 - 단독영화라면 이래야지 08:48 - You’re no alone 10:51 - 센트리!
2025-05-04 | 18:02:44
마인크래프트 무비 리뷰 – 영화에 문제가 있는 걸까, 나이를 먹은 내 탓인 걸까?
마인크래프트 무비는 왜 토요일에 개봉했을까요? 이왕 앞당길 거면 수요일이나 금요일로 하지 애매하게 개봉해서 내 일정까지 말렸잖아! ㅋㅋㅋ 00:00 - 문화충격 01:20 - 레고 무비 02:53 - 난장판 04:15 - 내가 큰 걸 바랐냐고! 05:47 - 밈의 향연 07:10 - 어불성설 08:44 - 잭 블랙 만세~
2025-04-30 | 17:15:01
야당 리뷰 – 빠르고 화끈한데 탄탄하기까지 하니 재미없을 수가 없지!
이 영화의 제목은 그 야당이 아닙니다. 나만 모르고 오해했던 건가? 괜히 미리부터 걱정했네… ㅋㅋㅋ 00:00 - 정치영화가 아니네? 01:28 - 그 야당 말고 이 야당 03:03 - 사생결단과 야당 05:32 - 탄탄하지만 치밀하지 않은 각본 07:40 - 편집자의 지휘 09:08 - 감독이셨어요!? 10:48 - 이 정도면 모범사례지
2025-04-20 | 17:15:02
일렉트릭 스테이트 리뷰 – 설마 구세주가 저승사자로 돌변하는 건 아니겠지?
한 장면에서 미셸의 감정이 제대로 안 보인다고 지적했는데 편집하면서 보니 본편에 없는 장면이 예고편에는 나오네요. 그 장면이 더 있었다고 한들 달라졌을진 의문이지만요. 00:00 - 찬물을 끼얹어버리네 01:14 - 마블의 히든 카드 03:08 - 줄거리 05:18 - 루소 형제 버전의 E.T. 07:30 - 이 작가와 감독으로 괜찮을까? 09:30 - 수박 겉 핥기에 올인 11:14 – 구세주 혹은 저승사자
2025-04-11 | 17:15:05
악연 리뷰 –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차곡차곡 쌓아가다가 터뜨리는 카타르시스
진짜 몸서리를 치게 할 정도의 악연을 봤습니다. 덕분에 새삼스레 깨달은 진리가 있다면 "세상은 넓고도 좁으니 착하게 살아야 한다" 00:00 - 가이 리치 01:23 -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03:39 - 줄거리 08:04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혹과 의문 12:30 - 여기서부터는 스포일러 주의
2025-04-08 | 17:15:03
로비 리뷰 – 롤러코스터보다 경쟁력과 가성비가 떨어지는 하정우 감독의 코미디 영화
하정우 씨는 요즘 배우로도, 감독으로도 마음고생이 좀 심하실 것 같네요. 언제쯤 다시 홀인원을 할 수 있을까요!? 00:00 - 하정우의 세 번째 연출작 02:19 - 줄거리 04:03 - 이번에도 시작은 좋았다. 06:01 - 제목부터 문제야 07:58 - 극장까지 가서 보기엔 좀… 09:13 - 실패한 물량공세 11:05 - 결론
2025-04-04 | 17:15:01
계시록 리뷰 – 무슨 스릴러가 1시간 30분 동안 뜸만 들이다가 냅다 끝내버리냐!?
계시록은 알폰소 쿠아론이 아니었다면 기대와 관심이 크지 않았을 영화인데… 이렇게 뒤통수를 치나!? ㅋㅋㅋ 00:00 - 알폰소 쿠아론의 낚시 01:22 - 줄거리 (아주 약간의 스포일러 포함) 03:41 - 흥미로운 전반부 04:39 - 프리즈너스와 지옥 07:06 - 진짜 문제점 08:44 - 목사 VS 형사 11:00 - 연상호의 양면
2025-04-01 | 17:15:02
승부 리뷰 – 유아인이 감독에게 죽을 죄를 지었다고 말한 이유가 있구나
■ 본 영상은 유료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산불로 고초를 겪고 계시는 분들께서 많으신 와중이라 송구하지만 승부는 예상과 기대를 뛰어넘은 영화라 더 재밌었습니다. 유아인 씨의 사건이 옥의 티를 남겼다는 게 유감이네요. 00:00 - 희대의 라이벌 02:03 - 참전용사분들을 기억해주세요! 06:01 - 이창호를 유아인이? 07:54 - 흥미로울 수밖에 없는 이야기 09:48 - 제비 같은 포석과 행마 11:52 - 조훈현의 영화 13:48 - 볼거리보다는 존중 15:43 - 두 시간을 꽉 채운 디테일
2025-03-30 | 17:30:06
폭싹 속았수다 리뷰 – 삶이라는 바다를 버텨내고 있을 당신에게 바치는 헌사와도 같은 드라마
어제 9화부터 12화까지 공개됐는데 이 영상은 8화까지의 리뷰입니다. 어떻게 리뷰할지 우물쭈물 고민하다가 시간을 너무 허비했네요 ㅠㅠ 전 이제 좀 홀가분한 마음으로 9화를 보러 가겠습니다~ 00:00 - 미친년 널뛰듯 01:28 - 전광례의 두 얼굴 06:29 - 오애순과 양관식 09:19 -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5개 14:22 - 작가와 배우의 조화 17:27 - 신파 아닌 페이소스 20:32 - 이 드라마의 백미였던 6화 23:14 - 안 가도 그만인 유학
2025-03-22 | 21:20:25
스터디그룹 리뷰 – 애도 아니고 유치하게 이런 드라마를 누가 봐?
한림체육관은 꾸역꾸역 보고 있는데 ‘그 사람’이 윤가민의 삼촌이었다니… 남다른 재능을 가진 이유가 있었다. 00:00 - 자기소개 01:15 - 유쾌한 판타지 03:07 - 원작과 감독의 조화 05:12 - 폭력이 아닌 액션 07:13 - 윤가민과 친구들 09:08 - 재미있는 훈계 드라마 11:13 - 이건 좀 아쉽더라
2025-03-13 | 17:15:03
보더랜드 리뷰 – 역시 할리우드는 제작비를 내다 버리는 스케일도 차원이 다르구나
좋게 보려고 노력해도 좋게 볼 수 없는 영화… 가만히 있어도 짜증이 치미는 영화… 처음으로 잭 블랙이 보기 싫었던 영화… 00:00 - 이게 개봉을 하네 01:23 - 게임 원작 영화의 저주 02:52 - 시작부터 이상한 줄거리 04:26 - 이게 말이 되나? 06:05 - 짜증유발자들 07:48 - 스타워즈+매드맥스+가오갤 09:22 - 절대 포기하지 마!
2025-03-10 | 17:15:03
콘클라베 리뷰 – 교황의 자리를 탐하는 성직자가 곧 성인군자는 아닐지니, 어찌 세속적인 정치와 무관하오리까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병환으로 위중하신 상태라 콘클라베가 더 예사로이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부디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00:00 – 의심을 거두어라 01:24 - 콘클라베? 02:59 - 범상치 않은 조짐 04:49 - 교황의 자격 06:42 -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08:30 - 종교 드라마와 정치 스릴러 사이 10:22 - 부디 평화가 깃들기를
2025-03-07 | 17:15:01
미키 17 리뷰 – 봉준호다움과 PC스러움이 혼재한 채로 폭주하는 SF 블랙 코미디
역시나 영등위의 기준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미키 17이 15세 관람가라… 파격적인 걸까요, 관대한 걸까요? 00:00 - 기생충의 여파 01:21 - 봉준호 감독 맞네 03:19 - 여러 영화들의 교집합 05:25 - 인간이란 존재의 부조리 07:30 - 폭주하는 봉준호 09:11 - 트럼프와 히틀러 11:18 - 풍자보다는 짓궂은 장난
2025-03-03 | 16:38:55
멜로무비 리뷰 – 영화를 좋아하는 당신에게 지금 꼭 필요할지도 모를 드라마
슴슴한 평양냉면 같아서 취향에 따라 갈릴 수도 있겠지만 제게는 유난히 가슴에 꽂히는 대사가 많았습니다. 하루에 한 편씩 본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감상해보세요~ 00:00 - 이게 다 미키17 때문이다! 01:22 - 3분 만에 집중하게 된 드라마 03:24 - 삶과 청춘에 대한 이야기 05:02 - 개인적인 교감과 인간적인 연민 07:08 - 그 해 우리는 08:54 - 넌 혼자가 아니야 11:02 - ALL WE NEED IS LOVE
2025-02-28 | 17:15:01
퇴마록 리뷰 – 국뽕 빼고 봐도 박수를 보내고 싶은 독특한 국산 애니메이션
퇴마록은 왜 금요일에 개봉했을까요? 이 정도의 퀄리티라면 일부 영화들과 다르게 평일에 개봉했더라도 괜찮았을 텐데… 00:00 - ‘인소’의 전설 01:14 - 원래 이런 내용이었어? 02:53 - 엑소시스트와 오멘이 귀멸의 칼날과 주술회전을 만났을 때 04:34 - 아케인과 와일드 로봇 06:16 - 원작을 모르는 사람이 맞닥뜨릴 진입장벽 09:37 - 성인용 애니메이션의 가능성
2025-02-25 | 17:15:02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스포일러 리뷰 - 배트맨은 실패했던 꿈을 이룬 캡틴 아메리카
박스 오피스를 보니 일단 개봉 첫주의 흥행은 괜찮은 것 같은데 앞으로가 문제네요. 과연 어느 정도의 수입을 기록할 수 있을까요? 00:00 - 이건 좀 충격적인 걸? 01:31 - 샘이 혈청을 맞지 않아야 하는 이유 04:41 - 다크 나이트와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07:44 - 당신의 능력과 재능
2025-02-19 | 17:15:13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리뷰 – 지금의 마블에게 이 정도면 감지덕지인 거 맞잖아
아직 샘은 나의 캡틴 아메리카가 아니지만 점점 성장해서 내 맘을 사로잡아주길 바랍니다. 일단 이번 영화는 아슬아슬하게 합격! 00:00 – 살짝 설렜어 01:17 - 스티브 로저스에서 샘 윌슨으로 04:05 - 캡틴 아메리카와 로스 대통령의 영화 06:10 - 액션과 캐릭터 그리고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09:14 - 레드 헐크를 왜 미리 보여준 거야?
2025-02-14 | 19:20:35
별들에게 물어봐 리뷰 – 비호감 캐릭터들이 우주까지 가서 연애를 우주급 스케일로 하는 SF 드라마
SF 드라마라면 굽신굽신을 할 수도 있지만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니냐고… 만들기 전에 별들에게 물어봐! 00:00 - 500억짜리 SF 드라마라고!? 01:21 - 돈 쓴 티는 제대로 나는데… 03:13 - 비호감 캐릭터들의 향연 05:09 - 이성의 단절과 감정의 비약 07:05 - 1년 동안 준비했다며! 09:01 - 장난하냐? 11:06 - 우주에서 맺어진 바퀴벌레 한쌍
2025-02-11 | 19:00:35
브로큰 리뷰 – 하정우를 봐서 욕은 안 하는 걸 다행으로 알아라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감기 걸린 몸으로 나가서 본 영화가 하필 이 모양 이 꼴인 걸까? ㅠㅠ 00:00 - 차라리 리볼버가 낫지 01:13 - 그런 영화 아닙니다 02:40 - 납득할 수 없는 캐릭터와 무쓸모인 캐릭터 05:36 - 영화 속 경찰은 왜 항상 호구인가 06:58 - 쾌감 없는 복수극 08:13 - 남은 건 연기뿐…
2025-02-08 | 16:30:25
말할 수 없는 비밀 리뷰 – 우리나라에도 멜로영화의 붐이 다시 올 수 있을까요?
아직도 멜로가 통하는 시대인가!? 레트로니 뭐니 하는 말도 있는데 영화계에도 과연 가능할까요? 00:00 - 말할 수 없는 비밀 01:22 - 내가 이걸 몰랐네! 03:20 - 원작 VS 리메이크 (1) 05:34 - 원작 VS 리메이크 (2) 08:29 - 멜로 영화의 붐이 다시 올까요?
2025-02-05 | 17:15:01
중증외상센터 리뷰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만큼만이라도 하라고!
따로 시간과 돈을 들여 극장까지 가서 보는 영화보다 방구석에서 편하게 보는 넷플릭스 드라마가 더 재밌다? 대세가 점점 더 기울어질 수밖에 없죠. 00:00 - 방구석에서 드라마나 볼 걸 01:27 - 검은 수녀들 두 번 죽이기 04:01 - 확신에 찬 연기와 연출 06:34 - 중증외상센터에 없는 세 가지 09:35 - 운이 좋았을까, 의도적이었을까?
2025-02-01 | 21:30:18
검은 수녀들 리뷰 – 딱 한 장면을 보기 위해 견뎌야 하는 인고의 시간
검은 수녀들은 히트맨2보다 대사가 더 안 들립니다. 특히 악령이 떠드는 말을 제대로 알 수 없었는데 그렇게 애타게 찾던 이름을 아직도 모릅니다 ㅋㅋㅋ 00:00 -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만 절대 오컬트 아닙니다. 01:12 - 디즈니하고 다를 게 뭐임? 03:21 - 기본도 안 지키는 배짱 05:40 - Girls can do anything 08:08 - 이게 바로 코미디지! 10:11 - 경솔한 선택과 신중하지 못한 실행
2025-01-28 | 19:00:14
히트맨2 리뷰 – 설 연휴에 영화계의 암담한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아마존 활명수와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는 보는 동안 두세 번은 웃었습니다. 히트맨2를 보면서는 딱 한번 웃었습니다. 00:00 - 이게 최선입니까? 01:22 - 전편의 그림자 03:28 - 서론, 잡설, 코미디 05:31 - 욕심은 많아서 07:16 - 코미디에 대한 집착과 강박 08:03 - 시간 때우기
2025-01-24 | 17:15:01
노스페라투 리뷰 – 전설적인 공포영화를 준수하게 재건한 리메이크
노스페라투의 1922년 버전은 저작권이 풀려 유튜브에 있습니다. 한글자막 버전이 있을진 모르겠네요. 어차피 무성영화라 감상에 큰 지장은 없습니다. 00:00 – 이건 흔한 리메이크가 아니라고! 01:21 - 노스페라투? 03:56 -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 06:17 - 압도적인 전반부와 중반부를 지나 과욕의 후반부로 08:35 - 프리드리히와 알빈, 엘런과 올록
2025-01-19 | 18:00:23
내가 2025년에 절대 안 볼 영화와 반드시 볼 영화
올해에 개봉하는 영화 중 두 편을 언급하긴 했지만 사실 어떤 영화들이 대기 중인지 잘 모릅니다 ㅋㅋ 물론 다 알더라도 결과가 달라질 일은 없습니다. 00:00 -실화냐? 00:44 - 절대 안 볼 영화 05:27 - 반드시 볼 영화
2025-01-16 | 17:20:15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리뷰 – 야하지도 않고 웃기지도 않은데 누워서 침까지 뱉네
진짜 꾸역꾸역 어쩔 수 없이 본 영화… 어떻게 독립(예술, 다양성) 영화 중에서도 끌리는 영화가 없는 걸까요? 00:00 - 박지현만 믿었다 01:19 - 성인들의 권리는 어디에? 03:43 - 중구난방의 각본과 연출 06:12 - 자승자박의 유머 07:45 - 심지어 야하지도 않아
2025-01-13 | 17:15:07
서브스턴스 스포일러 리뷰 – 자신을 파괴하고 혐오하는 광기의 원인은 무엇일까?
원래 개봉한 지 좀 지난 영화는 리뷰를 안 하는데 최근 개봉작보다는 서브스턴스가 나을 것 같네요. 연초에 왜 이리 볼 만한 영화가 없죠? 00:00 - 데미 무어 01:18 - 식상한 소재도 신선하게 03:58 - 코를라 파르쟈 감독 06:39 - 외모지상주의 09:06 - 나와 또 다른 나
2025-01-10 | 17:15:03
시빌 워: 분열의 시대 리뷰 – 개봉하는 타이밍은 기가 막혔는데 이 좋은 기회를 잘 살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네
시빌 워: 분열의 시대 같은 영화는 리뷰하기가 참 어려워요.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데… 애초에 재미로 볼 영화가 아니라서 그런 걸 수도? 00:00 - 그런(?) 영화 아닙니다. 01:21 - 직업적 윤리의 딜레마 03:53 - 가까이하기엔 먼 영화 06:12 - 멀리하기엔 가까운 영화 08:22 - 여기서부터는 스포일러 주의
2025-01-06 | 17:15:04
오징어 게임 시즌2 스포일러 리뷰 – 아니, 여러분은 언제든지 이 드라마의 시청을 중단할 수 있다니까요!?
과연 하얼빈과 오징어 게임 시즌2는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았을까요? 수치로 확인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00:00 - 오징어 게임의 주최자가 된 넷플릭스 01:33 - 시즌1의 집약체인 1화 05:06 - 아직 실망하긴 이르다. 06:58 - 도식적이고 기계적인 캐릭터 구성 09:16 - 성기훈의 오만 11:36 - 진작에 파트1이라고 했어야지! 14:02 - 당신의 선택은?
2025-01-03 | 17:15:03
러브레터 - 나이를 먹고 다시 보니 사랑과 추억보다 두 사람의 상처가 더 눈에 들어오네
이 영상은 관계자가 지인이라 ‘무료’로 제작한 광고입니다. 러브레터는 원체 유명하고 재개봉을 자주 했던 영화지만 30주년이라기에 작은 응원이나마 보태봅니다. 00:00 - 그때 그 시절 01:21 - 국내 흥행 1위의 위엄 03:45 - 나카야마 미호를 기리며 04:55 - 여전히 아름다운 영화 06:44 - 죽음이 남긴 상처에 대하여
2024-12-31 | 17:15:14
하얼빈 리뷰 – 애지중지하지 말고 차라리 다른 감독에게 맡겼더라면 어땠을까?
극장의 하얼빈 VS 안방의 오징어 게임 2 과연 올해의 마지막 승자는 누가 될까요? 전 이제 오징어 게임 2를 보러 갑니다! 00:00 - 한 마리의 토끼 01:23 - 전기영화의 난제 03:56 - 영웅이 아닌 인간 안중근에 대한 기대 06:33 - 오펜하이머와 하얼빈 09:41 - 밀정? 암살? 남한산성?
2024-12-28 | 16:52:07
조명가게 리뷰 – 강풀이 또 한 번 디즈니 플러스의 멱살을 잡고 캐리합니다!
무빙에 이어 조명가게까지, 강풀 작가의 작품이 디즈니 플러스를 만나면서 드디어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하는 것 같네요! 00:00 - 이게 아닌데??? 02:18 - 줄거리(캐릭터) 06:09 - 무빙 VS 조명가게 08:59 - 강풀과 김희원의 조합 11:11 - 여기서부터는 스포일러 주의
2024-12-25 | 18:30:26
무파사: 라이온 킹 리뷰 –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의 참패를 겪고도 깨달은 게 없는 건가?
배리 젠킨스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무파사: 라이온 킹을 가리켜 자신이 잘할 수 있는 타입의 영화는 아니라는 투로 말했습니다. 진작에 알았더라면 훨씬 나은 영화를 연출하지 않았을까요? ㅠㅠ 00:00 - 한 솔로의 실패 01:23 - 이 영화는 또 왜 만들지? 03:52 - 무파사: 라이온 킹의 진짜 목적 05:42 - 사라비 = 팜므 파탈 08:16 - 라이온 킹과의 연결고리만 덩그러니…
2024-12-22 | 16:30:39
소방관 리뷰 – 신파를 줄이고 소방관에 대한 존경을 담아 간신히 결함을 보완하는 영화
제가 이 영화를 어떻게 봤는지와는 별개로 소방관 여러분에 대한 존경심은 있습니다. 괜한 오해와 트집은 없길 바랍니다! 00:00 - 딱 봐도 신파네 01:17 - 오랜만의 소방관 영화 03:30 - 곽도원이 저지른 잘못의 무게 05:12 - 소방관이 소재라서 다행이지 07:04 - 재미보다는 존경을 담아서
2024-12-09 | 17:15:01
1승 리뷰 – 록키까지 들먹이며 간절하게 1승을 원했지만 또 1패를 당할 것 같은 송강호
스포츠에서 한 번 늪에 빠지면 1승을 한다는 게 참 어렵거든요. 맨시도 그렇게 잘 나가다가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요? 토트넘의 꼬라지를 보면 더 큰 한숨이 나오지만… ㅠㅠ 00:00 - 스포츠 영화는 안 된다니까! 01:13 - 메이저 리그와 1승 03:20 -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05:24 - 일론 머스크도 그런 짓은 안 해 07:36 - 록키가 왜 성공했는지 모르나?
2024-12-06 | 17:50:09
모아나2 리뷰 –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명예를 되살리기엔 부족한 속편
결론적으로 모아나2는 나쁘지 않은 편인데 2026년에 나올 실사 영화는 어떻게 될까요? 둘 사이의 텀이 너무 짧은 것 같은데… 00:00 -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부진 01:12 - 성공작이자 모범작 02:35 - 모아나의 성장 03:55 - 폴리네시아로 보는 소통과 교류 05:20 - 속편을 위한 속편 07:51 - 이대로 괜찮을까?
2024-11-30 | 16:00:04
위키드 리뷰 – 뮤지컬에 질색하는 사람도 빠져들게 만드는 마력의 영화
위키드는 파트 1이 2시간 30분을 넘었고 파트 2도 아마 비슷할 것 같은데 뮤지컬은 도대체 얼마나 길다는 건가요? 00:00 - 뮤지컬이라는 난관 01:16 - 이거 완전 럭키비키잖아~ 02:42 - 줄거리 04:10 - 이 영화에 반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05:59 - 발칙하고도 기특한 발상의 전환 08:50 - 빨리 파트 2를 달라!
2024-11-25 | 17:55:12
히든페이스 리뷰 – 자극과 노출에만 초점을 맞추기엔 아까울 정도로 원작보다 나은 리메이크
원작은 ‘히든 페이스’고 리메이크는 ‘히든페이스’입니다. 이왕 같은 제목을 쓸 거라면 그냥 다 똑같이 하지 띄어쓰기로 차이를 뒀네요 ㅋㅋㅋ 00:00 – 첫인상이 영 별로야~ 01:17 - 이런 영화를 굳이 리메이크? 03:50 - 원작을 본 덕분에 재밌었던 리메이크 05:24 - 완전히 달라진 영화 07:36 - 최소한 ‘노출이 전부’는 아니야
2024-11-22 | 19:05:07
사흘 리뷰 – 공포영화까지 꼭 신파로 물들여야만 속이 후련했냐!?
사흘에는 관계자분들도 큰 기대가 없는 건지 예고편 등의 영상을 최소한으로 공개했네요. 이럴 땐 편집하기가 애매해서 아쉽습니다 ㅠㅠ 00:00 - 한국의 오컬트 영화 01:09 - 파묘와 사흘 03:01 - 흥미로운 전반부 (feat.서프라이즈) 05:05 - 공포영화 아니었어? 07:08 - 부성애에 사로잡힌 각본과 연출
2024-11-18 | 16:30:51
글래디에이터2 리뷰 – 우상혁이 와도 못 넘을 벽이라면 옆으로 돌아가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지
글래디에이터2가 청불인 건 좀 아깝네요. 두세 장면만 제외하면 잔인한 게 없어서 15세 관람가도 가능했을 것 같은데… 00:00 - 할리우드의 새로운 트렌드 01:18 - 글래디에이터 03:25 - 러셀 크로우 VS 폴 메스칼 04:36 - 정면승부 아닌 측면승부 06:24 - 캐릭터 대신 서사 09:28 - 차별화에 따른 부작용
2024-11-15 | 18: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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