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활 타는 전기차 배터리 '이제는 걱정 없는 이유'
전기차, 스마트폰, 노트북, 드론 등에 사용되는
리튬이온배터리의 상태를 보다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인공지능(AI)을 구현하는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배터리의 수명과 관련한 일부 데이터만으로도
정확한 수명을 예측할 수 있는데요.
진단 시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
폐배터리의 재활용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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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 17:5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