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우주 물질의 고작 4% 밖에 알지 못한다? 우주의 비밀을 밝힐 96%의 암흑 물질의 정체|전 세계가 풀지 못한 암흑 물질, 한국 과학자들이 푼다?|취미는 과학|#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25년 6월 20일에 방송된 <취미는 과학 - 암흑 물질, 그 과학자는 왜 지하 1,000m로 내려갔나?>의 일부입니다.
-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과학자도 풀지 못한 우주의 미스터리
- 입자물리학의 전설 ‘이휘소 박사’의 후계자, IBS 소중호 박사 출연
-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데프콘의 폭탄선언?! “암흑 물질의 존재 느껴본 적 있어”
- 창문도, 햇빛도 없는 지하 1,000m! 그곳에서 과학자는 무엇을 찾고 있을까?
MC 데프콘,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이대한 교수, 광운대 화학과 장홍제 교수, 그리고 과학 커뮤니케이터 항성이 기초과학연구원(IBS) 예미랩 책임기술원 소중호 박사를 만나 과학계 최대 난제 중 하나인 ‘암흑 물질’의 세계를 파헤쳐 본다.
“안 보이는데, 어떻게 믿으란 거야?!” 그 누구도 본 적 없다는 정체불명의 존재에 답답함을 토로한 데프콘! 암흑 물질, 그 이름부터 심상치 않다. ‘암흑’이란 단어는 사실 ‘검다’가 아니라, ‘모른다’라는 ...
2025-07-18 | 18:2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