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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냥이의 대련
마당냥이 '당쇠'와 당쇠 쏙 빼닮은 길냥이가 만나 또 대련을 벌이네요. 불꽃이 튀깁니다. 제발 서로 화해하고 잘 지내길...
2024-05-18 | 08:04:59
5.18 목포지역 항쟁 증언 /황인갑 목사(전남NCC 회장, 청계서부교회) /5.18 제44주년 기념 특강
5.18 목포지역 항쟁 증언 /황인갑 목사(전남NCC 회장, 청계서부교회) /5.18 제44주년 기념 특강 5.18을 일컬어 흔히 '광주5.18민주화운동' 또는 '광주5.18민중항쟁'이라 합니다. 이런 명칭은 5.18이 마치 '광주'에서만 있었던 항쟁으로 오해하게 합니다. 하지만 5.18 당시 목포지역에서는 수만 명이 참여한 거센 시위가 있었고 강진, 해남, 화순 등 그 주변 지역에서도 5.18 항쟁이 있었습니다. 특히 목포지역 5.18 항쟁은 규모가 매우 컸고 지역 NCC 인사들이 주도하였는데도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당시 항쟁에 직접 참여한 황인갑 목사님의 증언을 듣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영상을 끝까지 봐 주시고 5.18 민중항쟁 정신을 되새겼으면 합니다.
2024-05-17 | 23:10:16
세계 각국의 사전투표 제도 소개 & 한국 사전투표 제도의 문제점
한국 사전투표제도는 지난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도입되었습니다. 사전투표제도는 이제는 안착기에 접어 들었다고 보는 시각도 있지만 여전히 부정선거 논란의 중심에 서 있기도 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세계 각국의 사전투표 제도를 간략히 소개합니다. 사전투표를 실시하는 나라들의 제도에 비추어 한국 사전투표제도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대목에서는 한국 사전투표 제도의 문제점을 다루겠습니다.
2024-05-17 | 18:43:06
온통 먹구름 가득한데 저 멀리 산에는 햇살이
온통 먹구름 가득한데 저 멀리 산에는 햇살이 쏟아집니다.
2024-05-16 | 21:07:28
전국 선관위 직원 비위 징계 실적 공개(2013-2024년 현재)
요즘 선거관리위원회가 '동네북'입니다. 지난 2013년부터 10년 간 진행된 291 차례 경력 채용 과정 전부에서 직원들의 비리 규정 위반이 적발됐다고 합니다. 전국 선관위 직원 약 3천 명 중에 무려 4백 명 이상이 채용 비리에 연루돼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공무원 조직은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랍니다. 감사원이나 국민권위기의 감사를 전혀 받아 보지 않은 조직이 오죽하겠습니까? 이번 영상에서는 그동안 정보공개 자료로 받은 지난 2013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전국 선관위 직원들의 비위 징계 실적을 전격 공개하겠습니다.
2024-05-16 | 12:05:05
솔샘정원 디길 탈레스, 비텐스, 파라솔...
솔샘정원 디길 탈레스, 비텐스, 파라솔, 러브 쥐손이, 물망초, 붓꽃
2024-05-16 | 08:10:23
제22대 총선 선거무효/당선무효 소송 현황과 주요 쟁점
2024-05-14 | 21:11:20
당쇠와 당쇠를 쏙 빼닮은 길냥이
저희집 마당냥이 '당쇠'와 당쇠를 쏙 빼닮은 길냥이가 만나 서로 째려 보며 야옹거리네요. 둘은 다소 험악한 분위기인데 웃음이납니다.
2024-05-14 | 14:58:55
당과 후보자도 잘 모르는 '개표 관람권'
제22대 총선이 끝난 지 벌써 한 달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총선에 대해 '개표부정' 의혹을 갖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일부 후보자들은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한 상태이기도 합니다. 공직선거는 2년 마다 한 차례씩, 아니 보다 더 정확히는 '보궐선거'까지 포함한다면 거의 매년 치르다시피 합니다. 그런데 공직선거 개표 당일, 후보자 중에 개표장에 가 보신 분이 몇 명이나 될까요? 당선되어 '당선증'을 받으러 가는 거 말고, 개표가 한창일 때 개표장에 가서 '관람'을 하는 후보자는 눈씻고 찾아도 찾기 어렵습니다. 이는 후보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그럴까요? 후보자나 일반 시민이 개표장에 들어갈 수 없어서 그런 게 아닙니다. 개표 관람권이 있다는 사실조차 잘 모르는 '무지' 때문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공직선거 개표 때에 왜 개표 관람을 꼭 해야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2024-05-13 | 21:39:31
땅을 기름지게, 사람을 사람답게 가꾸고자(민들레공동체 김인수 대표)
경남 산청 민들레 공동체를 방문(2024. 5. 12)하여 김인수 대표에게 민들레 공동체를 시작한 동기, 배경, 공동체 현황, 공동체의 목표 등을 들어 보았습니다. 민들레공동체는 1992년 시작하였고 현재 약 30명의 어른과 청소년들이 농사를 함께 지으며 생활합니다. 캄보디아, 네팔, 인도 같은 나라의 어려운 농촌 지역에도 일꾼을 보내 공동체를 일구고 농업과 적정 기술을 보급한다고 합니다.
2024-05-13 | 11:55:15
산청 동의보감촌 무릉다리(출렁교)
산청 동의보감촌 무릉다리(출렁교)입니다
2024-05-13 | 06:40:07
하늘가족 공동체(행 4:32-35) /여수솔샘교회 주일강단(5월 12일 소풍예배)
하늘가족 공동체(행 4:32-35) 여수솔샘교회 주일강단(5월 12일 소풍예배)
2024-05-12 | 23:17:37
선관위는 왜 투표함 봉인지 색깔을 청색에서 '회색'으로 바꿨을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2대 총선 당시 투표함에 붙이는 특수봉인지 색깔을 기존 청색에서 짙은 회색으로 바꿨습니다. 십 년 넘게 청색 봉인지를 사용하다가 짙은 회색으로 바꾼 겁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선관위가 사전투표 조작을 위해 그런 거라는 주장을 펼칩니다. 과연 그럴까요? 선관위가 투표함 봉인지 색깔을 바꾼 까닭을 알아 봅시다.
2024-05-09 | 13:10:40
미사(미분류표의 보수후보 사랑)현상은 당연할까요?
지난 22대 총선 부산지역 개표 결과를 살펴보면 출구조사에서 앞섰던 민주당 후보들이 전재수 후보만 빼고 모두 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찌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개표상황표를 확인해 보니 미분류표(재확인 대상 투표지)에서 국힘당 후보가 대부분 앞선 결과를 보입니다. 이른바 '미사현상' 즉 미분류표의 보수후보 사랑 현상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미사현상을 통상적인 일이라고 여기는 분이 많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미사현상의 실체를 알아 봅시다.
2024-05-08 | 09:38:41
투표함 이송 중 참관인 따로 이동, 괜찮은가요?
제22대 총선 인천미추홀구 사전투표함 이송 중 참관인들은 투표함이 적재된 차량이 아닌 다른 차량을 타고 따로 개표소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랬다면 이는 상당히 위험한 일이고 중앙선관위 지침에도 부합하지 않습니다. 인천미추홀구 투표함 이송 과정 뿐만 아니라, 전국의 다른 투표함 이송 과정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발생하였을 수 있습니다. 그 위험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2024-05-06 | 10:02:50
세상을 이기는 사람(요일 5:1-6)/ 여수솔샘교회 주일예배(5월5일)
여수솔샘교회 주일예배(5월5일) 세상을 이기는 사람(요일 5:1-6)
2024-05-06 | 00:04:17
예수께로 가면(찬송가 565장)
예수께로 가면(찬송가 565장)
2024-05-05 | 11:26:52
제22대 총선 미분류표, 심사계수기, 비례와 거소투 개표(하동개표소)
제22대 총선 미분류표(재확인대상투표지), 투표지심사계수기, 비례대표 투표지(수개표)와 거소투표지 개표 장면입니다
2024-05-04 | 13:27:40
토종 엉겅퀴입니다
요즘 주목 받는 토종 엉겅퀴랍니다
2024-05-03 | 08:04:38
개표소에 무수히 나뒹구는 '일련번호지'
지난 2018년 인천미추홀구 6.13 지방선거 개표 과정에서 한 참관인이 수많은 '일련번호지'가 바닥에 아무렇게나 나뒹굴거나 바구니, 또는 작은 상자에 담겨 있는 모습을 보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일련번호지는 투표소에서 투표관리관이 투표용지를 선거인에게 교부 할 때 떼고 주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일련번호지가 개표소의 개표 때에 나온 겁니다. 이는 정규 투표용지가 아닌 부정 투표지가 많이 투입되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 그런지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2024-05-01 | 20:30:32
기독교 신앙과 과학의 만남: 기후위기 시대, 우린 무얼 해야 할까요? /강사: 이정모 관장(전 과천국립과학관)
전남동부기독교교회협의회(NCC) 2024년 에큐메니칼 아카데미 제1강 기독교 신앙과 과학의 만남: 기후위기 시대, 우린 무엇을 해야 할까요? 강사: 이정모 관장(전 국립과학관) 일시: 2024년 4월 30일 밤 7시 30분 장소: ZOOM
2024-04-30 | 21:52:05
투표관리관 날인 없는 투표지 여러 장 발생(제22대 총선 인천미추홀구 을선거구)
제22대 국회의원선거(아래 '총선') 인천미추홀구 개표소에서 투표관리관 도장 날인이 없는 투표지가 -여러 장 나왔습니다. 투표관리관 도장 날인이 없는 투표지는 '무효' 처리하게 돼 있습니다. 해당 투표지들은 참관인 이의제기로 무효 처리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무효 처리가 됐는지는 끝까지 확인하지 않아 알 수 없다고 하네요. 투표관리관 날인 없는 투표지는 한 참관인이 발견한 것만 여러 장입니다. 그러면 너른 개표장에서 투표관리관 날인 없는 또 다른 투표지들은 없었을까요? 아마 많이 있었지만 참관인들이 그 문제점을 몰라 그냥 넘어갔을 것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투표관리관 날인 없는 투표지 처리 규정과 추적이 불가능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2024-04-30 | 18:19:45
개표소 도착해 수정만 5~6건, 엉망인 투표록들(제22대 총선 경남 하동 개표소)
저는 제22대 총선 경남 하동 개표소에서 개표참관인을 하였습니다. 개표 초반 접수부를 집중 살펴 보았습니다. 각 투표소의 투표관리관과 투표참관인 등 세 명 정도가 투표함을 들고 접수부에 와서 계속 접수하였습니다. 접수 과정에서 투표록 작성 오류 등으로 수정한 사례만 5~6건에 달하였습니다. 투표관리관들이 매우 부실하고 불성실하게 서류 작성을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면 국민의 소중한 주권 행사인 투표 결과의 신뢰도에 흠결이 생김은 물론, 급기야 부정 의혹으로 번질 수 있다는 걸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를 막으려면 선관위는 투표관리관 교육 훈련을 보다 더 철저히 해야 합니다.
2024-04-29 | 15:24:45
나무와 열매(요 15:1-8)/여수솔샘교회 노동주일예배(4월 28일)
여수솔샘교회 노동주일예배(4월 28일) 나무와 열매(요 15:1-8)
2024-04-29 | 09:42:13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찬송가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찬송가 539장)
2024-04-28 | 11:21:38
개표상황표 서명/날인 누락, 책임 지지 않는 '책임사무원'
제22대 총선 인천미추홀구선관위 개표상황표 중에 책임사무원의 서명/날인이 없는 게 발견됐습니다. 한 심사집계부의 책임사무원이 서명/날인을 누락한 겁니다. 더욱이 이 개표상표를 살펴 보면 검열 위원 도장이 중복 날인 돼 있기도 합니다. 한 마디로 엉망인 개표상황표입니다. 이 사안을 다뤄 봅니다.
2024-04-26 | 12:59:36
십자가 위 직박구리 노랫소리
십자가 위 직박구리 노랫소리입니다
2024-04-26 | 09:04:14
사전투표함 CCTV의 진실을 말한다
제22대 총선이 끝났지만 여전히 '부정선거 의혹'과 논란은 끊이지 않습니다. 그 중에 특히 '사전투표함 CCTV' 관련 부정 의혹을 갖고 계신 분이 적지 않습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사전투표함 CCTV가 어떤 과정을 거쳐 도입이 됐고 그동안 선관위의 사전투표함 보관에 어떤 문제점이 있었는지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앞서 올린 영상에 일부 오류가 있어 바로 잡았습니다.)
2024-04-25 | 10:16:39
둥글레꽃입니다
둥글레차만 아시는 분이 있을 겁니다. 둥글레는 차도 구수하고 좋지만 꽃도 예쁘답니다
2024-04-24 | 09:09:44
선거법 위반한 선관위 직원들은 왜 처벌 받지 않을까?
제22대 총선 인천 미추홀구선관위의 개표 과정에서 '공표'라는 개표 절차가 없었다는 사실을 지난 방송에서 알려드렸습니다. 이는 중대한 절차 위반으로 '선거무효 사유'에 해당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이 댓글로 선관위 직원들 처벌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선거법 위반한 선관위 직원이 처벌 받은 사례를 찾기 어렵습니다. 선거법 위반한 선관위 직원들은 왜 처벌 받은 사례가 드물까요? 제가 아는 그 속사정을 알려 드립니다.
2024-04-22 | 22:53:00
함께 이루는 구원(막 2:1-12)/여수솔샘교회 주일예배(4월 21일)
여수솔샘교회 주일예배(4월 21일) 함께 이루는 구원(막 2:1-12)
2024-04-22 | 01:59:54
사랑으로 / 이주호 작곡, 작사
사랑으로 / 이주호 작곡 작사
2024-04-21 | 11:30:00
분노하라, 성도여! /제3회 4.19기념 연합예배
4.19혁명 64주년, 민주정신 계승과 호남, 영남 화합을 위한 제3회 4.19기념 연합예배 주관: 전북기독교교회협의회, 부산기독교교회협의회 주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지역NCC전국협의회 광주기독교교회협의회, 전남기독교교회협의회 전남동부기독교교회협의회 일시: 2024년 4월 19일(금) 오전 11:00 장소: 부산 민주공원 소극장
2024-04-20 | 10:08:41
부산의 명소 보수동 책방 골목입니다
부산의 명소 보수동 책방 골목입니다. 동 이름이. '보수'입니다. 그래서 '보수서점'도 있군요.
2024-04-19 | 21:29:41
제22대 총선 인천미추홀구선관위 개표가 '무효'인 이유(쉽고 자세히 설명)
제22대 총선 인천미추홀구선관위 개표가 중대한 하자가 있어서 '선거 무효'에 해당한다고 지난 영상에서 설명하였습니다. 하지만 공직선거 개표 절차와 선거법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은 아마 뭔 소린 지 이해하기 힘드실 거 같아 자세히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또한 뒷 부분에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한 직원과의 통화한 내용도 넣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이 사안을 어찌 보는지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2024-04-18 | 20:34:11
제22대 총선 인천 미추홀구 개표에서 '선거무효 사유' 발생!
제22대 총선 인천 미추홀구 개표에서 '선거무효 사유'가 발생하였음이 드러났습니다. 미추홀구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이 규정한 '공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공직선거법에 의하면 위원장이 후보자별 득표수를 투표구별로 개표상황표에 의하여 육성으로 공표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려면 '개표상황표'를 일정한 장소에 게시해야 합니다. 하지만 인천 미추홀구선거관리위원회는 두 가지 모두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선거무효 사유에 해당할 만큼 중대한 하자입니다.
2024-04-17 | 14:30:57
세월호참사 10주기 추모와 윤석열 퇴진 온라인 시국기도회
세월호참사 10주기 추모와 윤석열 퇴진 온라인 시국기도회(전동NCC) 설교: 장헌권 목사(광주NCC, 서정교회) 2024년 4월 16일
2024-04-17 | 09:42:29
'화왕'이라는 모란이 피었습니다
화왕'이라는 모란이 피었습니다.
2024-04-16 | 07:48:15
진정 필요한 것(행 3:1-10)/ 여수솔샘교회 주일예배(4월 14일)
여수솔샘교회 주일예배(4월 14일) 진정 필요한 것(행 3:1-10)
2024-04-15 | 00:01:38
천개의 바람(세월호 참사 추모)
천개의 바람(세월호 참사 추모)
2024-04-14 | 11:32:45
여수 세월호 참사 10주기, 천개의 바람(솔샘중창단)
여수 세월호 참사 10주기행사에서 솔샘중창단이 부른 추모곡 '천개의 바람'입니다. 반주: 박혜선 영상: 김철식(송산)
2024-04-14 | 09:24:26
봉인 안 된 투표관리관 도장
봉인 안 된 투표관리관 도장을 투표소에 도착해서야 봉인하는 중입니다.
2024-04-12 | 19:34:31
4월의 꽃, 라일락과 철쭉꽃
4월의 꽃, 라일락과 철쭉꽃입니다
2024-04-12 | 17:19:21
하동 개표소 밤 11시 46분, 참관들은 그저 앉아만 있다
하동 개표소 밤 11시 46분, 참관들은 그저 앉아만 있습니다. 개표 과정을 순회, 감시할 의지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2024-04-11 | 18:55:57
인쇄 상태가 이상한 투표지 발견!
경남 하동 총선 개표소에서 인쇄 상태가 이상한 투표지가 한 장 나왔습니다.
2024-04-11 | 12:54:55
개표가 한창인데 '참관인'이 없다!
개표가 한창인데 '참관인'이 없다!
2024-04-11 | 11:14:17
섬진강 백사장이 잘 어우러진 하동 송림숲
섬진강 백사장이 잘 어우러진 하동 송림숲입니다. 천년기념물 제445호
2024-04-10 | 15:22:17
'개표부정' 막으려면
'개표부정' 막으려면 이렇게 하세요
2024-04-09 | 21:23:04
우리의 사귐은(요일 1:1-4) /여수솔샘교회 주일예배(4월 7일)
우리의 사귐은(요일 1:1-4) 여수솔샘교회 주일예배(4월 7일)
2024-04-07 | 23:52:55
맘 가난한 사람 복이 있나니(찬송가 427장)
맘 가난한 사람 복이 있나니(찬송가 427장)
2024-04-07 | 11: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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